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비드 네리스 (문단 편집) ==== [[AFC 아약스/2018-19 시즌|2018-19 시즌]] ==== 18/19 시즌에도 변함없이 주전으로 나섰다. 주로 좌측면 공격수로 출전하면서 최전방 제로톱 타디치, 지예흐와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는데, 주전 쓰리톱의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18/19 시즌 11골을 기록하였다. 18/19 시즌 [[챔피언스리그]] 16강 2차전 [[레알 마드리드]]와의 경기에서 [[두샨 타디치]]의 패스를 받아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4:1 대승에 이끌어 합계 5:3으로 16년만에 아약스의 8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. 이후 8강 1차전 [[유벤투스]]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킥오프 30초 만에 [[주앙 칸셀루]], [[루가니]], [[퍄니치]]를 제치고 동점골을 만들어 내면서 4강 진출에도 기여를 했다. 그리고 4강 토트넘과의 2차전에서도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[[카스페르 돌베르]]가 대신 출전하게 되면서 팀은 2:0으로 이기고 있다가 후반전에 [[루카스 모우라]]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고 결국 결승진출에는 아쉽게 죄절되었다. 자신의 커리어 하이였던 18/19 시즌 종료 후 EPL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의사를 밝혔는데, 당시 [[아스날]], [[에버튼]],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, [[첼시]] 등 빅클럽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다. 특히 이중 첼시는 당시 아자르의 레알 이적과 이과인의 유벤투스 복귀로 공격진이 부실한 상태였기에 첼시와의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였으나 이미 더용, 데리흐트 등 팀의 주포들을 타팀으로 내줬던 아약스와 재계약을 맺게 되면서 일단 계속 아약스에서 뛰게 되었다.[* 이후 다음시즌 첼시는 네리스가 아닌 같은 팀에 에이스 중 한명이었던 [[하킴 지예흐]]를 영입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